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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의 선택" 황민경의 당당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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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은 "굳은 마음으로 선택했다. 선수가 팀을 옮기는 건 쉽지 않다. 더구나 내가 선택하는 건 처음이었고,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민의 흔적을 되살리듯 신중하게 한마디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세화여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8-2009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했던 황민경은 2016-2017시즌을 앞두고 FA 배유나의 보상선수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지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도로공사에서 무려 8시즌을 뛰면서 "뼈를 묻고 싶다"는 말을 했었고, 성남 연고지 시절 사용하던 제니스라는 팀의 마스코트도 황민경의 얼굴을 베이스로 만들어질 정도로 인연이 깊었지만 이적은 비껴갈 수 없었다. 그리고 한 시즌 만에 다시 선택한 세 번째 팀이 현대건설이 됐다. 


황민경은 "감사한 마음이다. 보상선수라는 출혈이 있음에도 나를 불러주셨다. 선수 입장에선 현대건설에서 내가 할 일이 더 많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이도희 신임감독은 첫 시즌을 황민경과 함께 하게 됐다. 내정 직후부터 탐낸 선수였기에 영입에 만족스러워 했다. 


이 감독은 "(황)민경이의 역할이 중요하다. 눈여겨 봐왔다. 안정된 리시브와 좋은 서브를 가지고 있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실한 선수다"라며 흡족해했다. 


황민경은 선수로서 무르익은 단계다. 무릎 관리만 잘 한다면 풀타임 소화도 가능하다. 황민경 또한 "무릎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잘 유지하고 있다. 근력을 키우고 몸을 만들어 가면 경기를 소화하는데 문제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직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새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고 싶다. 개인적은 목표는 없고, 오로지 우승이 목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황민경은 14일 GS칼텍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인사를 나눈 뒤, 이번 주중 현대건설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며 새로운 목표를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72&aid=000001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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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적 황민경, ‘주전’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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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간이 흘러 한 시즌이 지났고, 황민경은 다시 GS칼텍스를 떠나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 소속팀이 된 GS칼텍스도 황민경의 이적이 팀(보상선수)과 개인에게 모두 득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사실상 제안 조건도 현대건설의 조건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게 배구계의 평가. 하지만 황민경으로서는 당장 주전자리를 꿰찰 수 있는 팀이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396&aid=000044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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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 영입' 이도희 감독 "선수단 사이 가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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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지난 13일 '조이뉴스24'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시즌을 보내고 싶었던 선수"라며 황민경과 계약 체결에 대해 말했다.

그는 "황민경은 키가 크지 않지만(신장 174㎝) 테크니션 유형에 속하는 선수"라며 "또한 서브 리브스에서도 나름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황민경을 지켜본 결과 현대건설 선수단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고 봤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황민경은 2015-16시즌 종료 후 FA로 이적한 배유나의 보상 선수로 한국도로공사에거 GS칼텍스로 팀을 옮겼다. 2016-17시즌 한 시즌을 보낸 뒤 이번에는 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으로 다시 한 번 이적한 것이다.

이 감독이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인 황민경을 데려온 이유 중 하나는 에밀리(미국)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다. 에밀리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 주전 레프트로 뛰었다. 공격 뿐 아니라 서브 리시브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 감독은 "(황)민경이가 에밀리가 맡았던 역할을 어느 정도는 해줄 것으로 본다"며 "그리고 고참과 신진급 선수 딱 중간에 해당하는 연차다. 선수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코트 안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인 선수라는 점도 계약을 맺은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황민경이 수비와 리시브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현대건설은 양효진·김세영 등 기존 센터진을 활용한 공격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감독은 "그 부분 역시 기대를 걸고 있다"며 "민경이가 FA로 나오길 기다렸다"고 웃었다.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111&aid=00004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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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원래대로면 오늘 기사 났어야 하는뎈ㅋㅋ뜻밖의 1호계약으로 엄청나게 주목받으신 황밍갱분~~~

기사 보면 볼수록 너무된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팀에서 궂은일 도맡아서 하는 역할의 선수는 꼭 필요한 존재지만 보상선수까지 주면서 영입하기엔 아쉬운감이 있을테고 fa룰 바뀐게 이번 해부터 시행되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그런거 때문에 시장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이 망설이고 고민하고 무서웠을지 너무너무 잘 아니까 마음졸이고 그랬었다

gs 조건이랑 별 차이 안났다는거 보면 진짜 주전자리 하나 생각하고 

3차까지 갈 수 있는 상황 다 감수하고 나온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차에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인이 잘해야 fa성공한거라 하는 마인드도 개짱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히 인터뷰보면 너무 웃긴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크지 않지만 테크니션유형에 속하는선숰ㅋㅋㅋㅋㅋㅋ존나 해설톤st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밍갱 좋게 보더니 결국 영입한거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황 플레이가 좋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넘치고 이런거까지 고려한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츄감독림이 원하는 후배 선배 가교역할까지 하려면 황 빨리 현건선수들이랑 친해져야게따~~~ 


빨리 배구보고싶다ㅠ